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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Luxion의 BMS. BOF2012 출전곡이며 장르는 OVERKILL.작년의 어떤 곡이 떠오른다면 기분 탓 웅장한 배경음이 특징이며 기계인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기괴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BGA 역시 특징이라면 특징. 작년의 어떤 곡과 마찬가지로 무엇보다도 이 곡의 대표적인 특징은 동봉차분에 실려있는 고난이도의 하이퍼 차분과 어나더 차분. 특히 하이퍼 차분은 작년의 그 곡보다 낮은 난이도의 발광에 수록되었지만, 어나더 차분은 발광을 뛰어넘어 오버조이에 수록되었다.
난이도표 등록 패턴
SP★02
| 차분 제작: 동봉차분 |
| NOTES: 1762 |
| TOTAL: - |
| Easy 판정 |
동봉차분으로, ★02답지 않은 악랄한 패턴을 보여준다. 아마도 그 높은 토탈값 때문에 ★02에 수록된 것으로 추정. 저배속과 고BPM과 계단 등 여러모로 발광 입문자가 쉽게 하드 클리어 할 수 없는 패턴이 주로 등장한다.새로운 ★02의 보스곡으로 보인다.키보드는 물론 이거. 초반부와 중반부의 저속구간을 잘 넘기면 후반부에서 쉽게 이지, 그루브 클리어 할 수 있다.
SP★★5
| 차분 제작: 동봉차분 |
| NOTES: 3784 |
| TOTAL: - |
| Easy 판정 |
동봉차분. 하이퍼 차분을 훨씬 뛰어넘는 고패턴의 차분으로, 현재 집계된 하드 클리어자의 수는 2명이며, 최초 하드 클리어자는 한국의 Troz였다[1]. 키음이란 키음은 다 뽑아낸듯한 복합난타와 빠르게 패턴이 전개되는 저배속 구간, 후반부의 계단과 섞인 노트로 인해 명실상부 ★★5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기타
각주
- ↑ 현재는 계정 삭제로 인한 기록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