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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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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Recognize_m._-_happy_century

Recognize m. - happy century

원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즉, 프리드리히 실러의 An die Freude(환희의 송가)가 가사인 그 교향곡이다. 이 곡을 recognize m.이 신나는 곡으로 리믹스하였다.

난이도표 등록 패턴[]

SP★01[]

happy century 虎のANOTHER

차분 제작: black train
NOTES: 2226
TOTAL: 695
Easy 판정

고화질 60fps 영상(tvple)

★1 최강의 난이도를 지닌 곡 중 하나. 동 레벨의 곡에서도 압도적인 양의 패턴과 악랄한 저배, 빠른 연타와 BPM 등으로 인해서 ★1의 보스곡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높은 토탈값과 쉬운 판정과 후반부의 난이도로 인해 이지와 그루브 클리어 난이도는 ★1 정도이지만(발광의 난이도 측정 기준은 그루브 게이지), ★5정도의 발광곡을 하드 클리어 하는 플레이어 중에서도 이 곡을 하드 클리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 ★1을 전부 하드 클리어 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는 곡 중 하나이다. 풀 콤보를 가정한다면 더더욱 난이도는 올라가게 된다.

SP★05[]

happy century AFOTHER

차분 제작: black train
NOTES: 2576
TOTAL: 762
Easy 판정

★5의 보스곡들 중 하나로, 노트 수 자체부터 이미 괴랄한 모습을 모여준다. ★1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막장 저배속 난타와 겹노트, 여기에 폭타 중에 나오는 간간한 스크래치 등으로 유저를 괴롭힌다.

극초반에는 일반적인 패턴으로 나오다가 겹노트가 나오면서 빠른 BPM으로 눌러찍는 폭타를 보여준다. 이 패턴의 포인트는 저배속에 갈 때까지 야금야금 피를 깎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인데, 착착착하는 스크래치가 같이 나오는 부분이나 그 전의 겹노트가 피를 상당히 갉아먹는다. 무엇보다도 최악은 저배속 구간인데, 갑자기 나타나는 저배속 구간에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준다. 하드 클리어 최대의 난관이 되는 부분이라 하겠다. 뒤가 그나마(?) 쉬워서 저배속 구간을 어떻게든 넘기면 하드 클리어는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토탈이 높기 때문에 뒷부분에서 피를 회복할 수 있어 그루브나 이지는 ★5가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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